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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유가] 미국 주가 하락, 달러화 상승에 WTI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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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2-05-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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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연일 하락했다. 2022년 6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2.81달러 오른 109.59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3.88달러가 높다.


미국의 금융 긴축정책을 배경으로 미국 증시 약세와 달러 강세가 진행되면서 유가에 하방 압력이 작용했다.


미국 장기금리의 추가 상승 전망에 따라 미국 주가 지수가 전면 하락해 원유선물 시장으로 영향이 파급됐다. 미국 연방준비 이사회(FRB)의 파월 의장은 전날 17일,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의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5%의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한다는 취지의 발언했다. 미국 금융 긴축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이날 미국 주가가 급락했다. 또한 이와 함께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를 기준으로 거래되는 원유선물이 상대적으로 높게 인식된 점도 매도세를 부추겼다.


이 같은 미국의 금융 긴축정책이 세계경기 후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원유 수요 방향성에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도 시세의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하락했다. 2022년 7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2.82달러 내린 109.11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60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108.17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109.79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2.35달러 상승한 148.75달러, 경유(0.001%)가 0.05달러 하락한 149.68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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