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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가] 베네주엘라 원유 공급 확대 전망에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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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2-05-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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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022년 6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1.80달러 내린 112.40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2.64달러가 높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을 재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매도세가 우세를 나타냈다.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 재개를 위해 경제 제재 일부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석유 대기업 셰브론이 베네수엘라 정부와 교섭을 개시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산 에너지 공급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유가는 하락했다.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점도 약재로 작용했다. 16일 회동에서는 러시아산 원유에 크게 의존하는 헝가리 등이 반대 입장을 유지하면서 만장일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또한 전날까지 시세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점도 고가에 대한 경계심을 불러 일으켜 이익 확정 매물을 부추겼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하락했다. 2022년 7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2.31달러 내린 111.93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9.47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110.88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108.80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6.43달러 상승한 146.40달러, 경유(0.001%)가 4.34달러 하락한 149.73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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