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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유가] 에너지 수급 불안 확대에 WTI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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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2-05-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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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급반등했다. 2022년 6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5.95달러 오른 105.71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10달러가 낮다.


유럽에 조달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이 일부 끊긴 것과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가 강재료로 여겨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 수송 운영회사 GTSOU는 11일 자국을 경유해 유럽에 조달되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을 중단했다며 불가항력 조항을 선언했다. 러시아 국영 회사 가스프롬에 의하면 이 영향으로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공급량이 평소 대비 약 25%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산 에너지 공급 불안이 확대되고 원유 수급 차질이 한층 고조되면서 원유가격이 치솟았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11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36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사전 예상 감소 폭인 160만 배럴보다 더 크게 줄어들었다. 드라이브 시즌을 앞둔 가운데 과거 5년 사이의 재고 범위 하한 수준을 밑도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간유분 재고도 감소하면서 석유제품 재고 감소세가 두드러져 추가 매수세를 부추겼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급반등했다. 2022년 7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5.05달러 오른 107.51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63달러가 낮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102.94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102.13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2.75달러 하락한 131.45달러, 경유(0.001%)가 3.60달러 상승한 154.82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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