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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유가] 미 원유재고 소폭 증가에 그치며 WTI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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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2-04-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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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연일 상승했다. 2022년 6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0.32달러 오른 102.02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17러가 낮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27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 원유재고는 전주보다 70만 배럴 늘어나면서 시장의 예상치인 200만 배럴 증가 폭을 크게 밑돌았다. 또한 휘발유 재고가 160만 배럴 감소하며 예상치보다 더 크게 줄어들었다. 이러한 요인들로 원유 수급 불안이 확산돼 매수세를 이끌었다. 러시아 국영 천연가스회사인 가스프롬이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천연가스 공급을 일부 중단하면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점도 시세 지원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됐다. 미국 장기 금리 상승 전망에 따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화지수는 약 5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는 원유 선물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졌다는 인식이 매도세로 이어졌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2022년 6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0.33달러 오른 105.32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48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103.05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103.41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4.04달러 상승한 127.32달러, 경유(0.001%)가 7.77달러 상승한 154.94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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