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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유가] 반발 매수세 유입에 WTI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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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2-04-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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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반등했다. 2022년 5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2.23달러 오른 98.26달러에 마감됐다. 해당 주 월요일 대비로는 5.02달러가 낮다.


주 중반의 급락을 배경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 움직임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비축유 방출에 따른 유가 억제 효과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점도 매수세를 이끌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6일, 총 1억2천만 배럴의 전략비축유(SPR)를 방출하기로 하는 등 석유 소비국들의 수급 완화책이 발표되면서 주 중반 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단기 급락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되면서 과잉 매도세를 우려하는 인식이 강해졌다.


한편 중국 상하이의 도시 봉쇄(록다운) 연장을 배경으로 중국의 원유 수요가 후퇴할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 내 원유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은 시세 상승 폭을 제한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반등했다. 2022년 6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2.20달러 오른 102.78달러에 마감됐다. 해당 주 월요일 대비로는 4.75달러가 낮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98.14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97.69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50달러 상승한 118.54달러, 경유(0.001%)가 1.18달러 하락한 137.99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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