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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유가] 원유 수급 긴장 우려 완화에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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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2-04-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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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2022년 5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0.20달러 내린 96.03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4.25달러가 낮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의 비축유 방출 결정으로 원유 수급 긴장 우려가 완화돼 시세가 하락했다.


IEA는 지난 6일, 회원국들이 총 1억2,0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유가격의 급등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별도로 3월 31일에는 미국이 독자적으로 전략석유비축(SPR) 방출을 발표했다. 비축유 협조 방출 결정으로 원유 수급 완화 전망이 확산돼 매도세를 이끌었다.


또한 3월에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돼 긴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원유 선물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졌다는 인식이 시세 하락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하락 폭은 제한됐다. 미국 주가가 상승해 동일한 위험 자산인 원유선물에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 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사태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것도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연일 하락했다. 2022년 6월물 종가는 전일 대비 0.49달러 내린 100.58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4.13달러가 낮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97.41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99.68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4.49달러 하락한 118.04달러, 경유(0.001%)가 7.19달러 하락한 139.17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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