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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유가] 4거래일째 상승, 공급 불안감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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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2-01-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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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선물가격이 또다시 상승으로 마감했다. 벌써 4거래일째 올랐다. 이번 주 내내 오르고 있는 셈이다.


WTI 선물가격(2022년 2월물)은 전일 대비 배럴당 1.61달러가 오른 79.46달러, Brent 선물가격(2022년 3월물)은 1.19달러가 상승해 81.99달러로 마감했다.


WTI의 경우 지난 2022년 11월 1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80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Brent 선물가격 역시 지난 11월 25일 이후 최고치다.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을 덮으면서 선물 투자자들이 일제히 매수 주문을 쏟아낸 게 상승을 불렀다. 


리비아가 원유 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서 카자흐스탄이 비상사태로 인해 원유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뉴스가 영향을 미쳤다.  


카자흐스탄 내부 소요가 지속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유가 상황과 정부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유가에 적용하는 가격 상한제가 지속 가능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완전 폐지한다고 최근 선언했다.


국민들은 여기에 반발해 시위를 벌이고 있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은 160만 B/D의 원유를 생산하는 산유국이다. 


이미 OPEC 플러스가 기존 감산 정책을 유지하기로 해서 공급 물량은 일정하고 과잉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국면이다.


여기에서 원유 공급 부족에 대한 이슈가 터질 경우 유가 상승은 필연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한국석유공사가 평가하는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92RON)가 전일 대비 0.20달러 오른 91.48달러, 경유(0.001%S)가 0.48달러 상승한 93.12달러로 평가됐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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