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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유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지속에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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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1-08-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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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연일 하락했다. 2021년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0달러 내린 70.56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09달러가 낮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감염이 전세계에서 확산되고 있다. 미국 뉴욕시는 3일, 실내 시설 이용자와 종업원에 대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중국 등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도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세계 경제와 에너지 수요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돼 매도세를 이끌었다. 또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상승해 달러를 기반으로 거래되는 원유 선물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인식도 시세를 끌어내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연일 하락했다. 2021년 10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48달러 내린 72.41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11달러가 낮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1.88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71.12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1.44달러 하락한 82.03달러, 경유(0.001%S)가 1.22달러 하락한 79.29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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