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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유가] 타이트한 수급, 3거래일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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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1-07-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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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목요일 원유 선물가격이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반전됐다. 


WTI 원유 선물가격(9월물)은 전일 대비 0.74달러 상승한 72.39달러에 마감했다. 1주 전 대비 2.09달러 높다.


Brent 선물가격(9월물)은 전일 대비 0.26달러 오른 74.74달러로 장을 마쳤다. 1주 전 대비 2.5달러가 높다.


상승세는 미국 원유 재고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이 가장 크게 영향을 비쳤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28일 발표한 주간 석유통계에 따르면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409만배럴 감소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예상을 크게 웃도는 재고 감소 폭은 수요의 견실한 행보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원유 공급의 감소는 대부분의 시장 예상보다 훨씬 더 컸다. 


S&P Global Platts의 분석으로는 250만 배럴 감소가 예상된 바 있다. 미국석유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는 26일 4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Velandera Energy'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마니쉬 라흐(Manish Raj)는 "모두가 기대했던 타이트한 원유 시장 수급 구조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7월 미국의 전체 석유 수요는 1년 전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PEC+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향후 몇 개월 동안에는 원유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휘발유 재고가 전주 대비 225만 배럴 감소한 것도 투자자들의 선물 매수를 이끌었다.


경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 역시 2021년 4월 이후 가장 많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는 130만배럴이었다. 원유 재고 감소와 맞물려 제품 재고가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수요 회복의 징후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서다.


경기 회복 지연과 원유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 역시 상존하고 있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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