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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유가] 반발 매수세 유입에 WTI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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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1-07-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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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반등했다. 2021년 8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달러 오른 67.42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7.83달러가 낮다.


전 거래일 WTI가 급락함에 따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미국 주가가 급반등한 데 더해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하락해 달러를 기반으로 거래되는 원유 선물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는 인식이 시세를 끌어 올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됐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아시아와 호주에서는 경제 활동 제한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 회복 지연, 에너지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돼 상승 폭을 제한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반등했다. 2021년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3달러 오른 69.35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7.14달러가 낮다.


한편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66.67달러다. 


한국석유공가 평가 두바이유 가격과 국제제품 가격은 싱가포르 시장 휴장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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