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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유가] 사우디와 UAE의 감산 완화 합의에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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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1-07-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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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하락했다. 2021년 8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2달러 내린 73.13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93달러가 높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 협의에서 7월 초 이후 대립각을 세우고 있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OPEC 플러스 협의는 이번 달 중으로 재개돼 8월 이후 감산 완화에 대해 합의할 예정이다. 수급 긴장 가능성이 후퇴하면서 매도세가 우세를 나타냈다. 또한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발표한 주간 석유통계에 따르면 휘발유 재고가 전주 대비 104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180만 배럴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재고가 늘어남에 따라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는 인식이 시세를 끌어내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하락했다. 2021년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3달러 내린 74.76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33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4.72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75.16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18달러 상승한 84.58달러, 경유(0.001%S)가 0.25달러 상승한 81.57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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