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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유가] 델타 변이 감염 확산에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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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1-07-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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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021년 8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46달러 내린 74.10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06달러가 낮다.


아시아와 호주, 유럽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각국에서 행동 제한이 계속되면서 경제 활동 정상화와 에너지 수요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돼 유가는 하락했다. 또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지난 주 회의에서 8월 이후 감산 규모 축소와 관련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협조 체제가 흔들려 각 산유국이 증산에 나설 수 있다는 지적도 시세를 끌어 내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021년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9달러 내린 75.16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00달러가 낮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3.54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73.86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22달러 상승한 83.96달러, 경유(0.001%S)가 0.73달러 상승한 80.49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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