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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유가] 이익 확정 매물 유입에 WTI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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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1-07-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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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급락했다. 2021년 8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9달러 내린 73.37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39달러가 높다.


장 초반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8월 이후 협조 감산 축소와 관련해 최종 협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2021년 8~12월에 걸쳐 협조 감산 규모를 매월 하루 40만 배럴씩 축소하고 협조 감산 기한을 2022년 4월에서 12월까지 연장한다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제안에 아랍에미리트(UAE)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협의가 중단됨에 따라 현행 감산 폭이 유지돼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경계감이 고조됐다.


그러나 그 후 매도세가 우세를 나타냈다. 최근 급상승에 따른 이익 확정 매물이 유입됐다. 또한 산유국이 결국 감산 폭 축소에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된 점도 시세를 끌어 내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큰 폭 하락했다. 2021년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3달러 내린 74.53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25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5.88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75.77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1.71달러 상승한 87.15달러, 경유(0.001%S)가 1.02달러 상승한 82.80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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