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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제유가] 수급 개선 기대에 WT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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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1-07-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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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021년 8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6달러 오른 75.23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96달러가 높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경제 활동 정상화가 진행돼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30일에 발표한 주간 석유통계에 따르면 전주 원유재고가 시장 사전 예상치보다 훨씬 더 크게 줄어들었다. 수급 개선 기대가 고조되면서 시세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1일에 예정된 장관급 감시위원회(JMMC)와 각료 회의를 2일로 연장했다. OPEC 수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사전에 합의한 '2021년 8~12월에 협조 감산 규모를 매월 하루 40만 배럴씩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 아랍에미리트(UAE)가 난색을 표해 산유국의 동향에 불확실성이 고조됐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도 상승했다. 해당 일을 기준으로 2021년 9월물로 변경된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2달러 오른 75.84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1.03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3.85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72.75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1.26달러 상승한 83.11달러, 경유(0.001%S)가 1.45달러 상승한 80.77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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