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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유가] 예상을 뛰어넘는 미 원유재고 감소 폭에 WT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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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1-06-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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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2021년 7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03달러 오른 72.15달러에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19달러가 높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발표한 주간 석유통계에 따르면 원유재고가 736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240만 배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감소 폭에 수급 개선 기대가 고조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됐다. WTI가 약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이익 확정 매물이 유입됐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가 금리 인상을 2024년에서 2023년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미국 주가가 하락하면서 주식과 동일한 위험 자산인 원유선물에도 하방 압력이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Brent 원유 선물가격은 연일 상승했다. 2021년 8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40달러 오른 74.39달러로 마감됐다. 종가를 기준으로 2019년 4월 하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주 전 대비 2.17달러가 높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2.78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73.21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92달러 상승한 79.31달러, 경유(0.001%S)가 1.03달러 상승한 80.07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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