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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국제유가] 중국 원유 수입 증가 소식에 WTI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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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0-10-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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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반등했다. 11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7달러 상승한 40.20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47달러가 낮다.


중국세관총서가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9월 원유 수입이 하루 평균 1,180만 배럴로 전월 대비 5.5% 증가,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5%가 증가했다.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침체된 중국 경제가 순조롭게 회복해 원유 수급이 균형을 이룰 수있다는 기대가 고조돼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0월 월간보고서에서 2021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전월 예상치보다 하루 평균 8만배럴 하향 조정했다. 북반구가 겨울철에 접어들며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돼 세계 경제가 침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은 반등했다. 12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3달러 상승한 42.45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20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반등했다. 난방유 가격은 11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1.19센트 오른 116.90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11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0.70센트 상승한 118.27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41.19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41.20달러다.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64달러 하락한 44.97달러, 경유(0.001%S)가 0.34달러 하락한 45.00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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