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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국제유가] 수급 긴장 우려 완화에 WTI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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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0-10-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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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큰 폭 하락했다. 11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7달러 하락한 39.43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21달러가 높다.


허리케인 '델타' 접근에 대비해 조업을 중단하고 있던 미 멕시코 연안 지역 원유 생산 시설이 가동을 재개했다. 또한 노르웨이 유전 시설에서 계속된 노동자 파업이 종료되면서 가동이 재개됐다. 공급 감소 우려가 후퇴해 매도세가 크게 유입됐다. 이 밖에 유럽 각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시세를 끌어 내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영국에서 단계적인 영업 제한 조치가 발효되는 한편 미국에서도 중서부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어 경제 활동 축소와 원유 수요 감소 전망이 고조되고 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하락했다. 12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3달러 하락한 41.72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0.43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하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11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3.62센트 내린 115.71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11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2.75센트 하락한 117.57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41.28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41.37달러다.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95달러 하락한 45.61달러, 경유(0.001%S)가 0.56달러 하락한 45.34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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