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904c30a37cb2ff83cddf84968713b992_1581073166_4588.jpg
 

[7월 31일 국제유가] 미 GDP 급감에 WTI도 급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0-07-31 10:49

본문

7월 30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1.35달러 하락한 39.92달러로 마감됐다. 3주 만에 40달러를 하회했다. 1주 전 대비로는 1.15달러가 낮다.


30일에 발표된 2020년 4~6월 미국 실질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3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 폭은 과거 최대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국 경제 둔화 우려가 다시 부상했다. 에너지 수요 감소 가능성으로 원유가격이 하락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에 열리는 대통령 선거를 연기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자 미국 주가가 급락했고, 주식과 동일한 위험 자산인 원유선물에도 매도세를 이끌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하락했다.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81달러 낮은 42.9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0.37달러가 낮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하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4.14센트 내린 121.19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2.11센트 하락한 122.04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43.14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43.28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84달러 하락한 43.53달러, 경유(0.001%S)가 0.20달러 하락한 49.81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