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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급감에 WTI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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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0-07-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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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반등했다.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23달러 상승한 41.27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 0.63달러가 낮다.


미 에너지 정보국이 29일에 발표한 주간 석유재고통계에 따르면 원유재고가 시장의 사전 예상과 달리 전주 대비 1,061만 배럴 대폭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4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수급 개선 기대가 고조돼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하락해 달러를 기반으로 거래되는 원유 선물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는 인식도 시세 상승에 힘을 실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5만명을 초과해 감염 확대가 계속됨에 따라 미국 경제 정체와 에너지 수요 감소 우려가 고조돼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반등했다.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53달러 높은 43.7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0.54달러가 낮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가 반등한 반면, RBOB 휘발유는 하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1.12센트 오른 125.33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2.41센트 하락한 124.15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43.27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43.07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06달러 하락한 44.37달러, 경유(0.001%S)가 0.15달러 하락한 50.01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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