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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국제유가] 미국 경제 지원책 조정 난항에 WTI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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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0-07-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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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56달러 하락한 41.04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 0.92달러가 낮다.


미국 의회에서는 추가 경제 대책안을 두고 여당과 야당이 의견 조정 난항을 겪고 있다. 법안 성립은 8월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여 현행 경제 지원책은 7월 말을 기한으로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지원책이 일시적으로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경제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매도세를 이끌었다.


다만 하락 폭은 제한적이었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달러를 기반으로 거래되는 원유 선물가격이 상대적으로 인하됐다는 인식이 하락 폭을 제한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하락했다.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19달러 낮은 43.2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1.10달러가 낮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하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1.20센트 내린 124.21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0.91센트 하락한 126.56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43.12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43.31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0.25달러 하락한 44.43달러, 경유(0.001%S)가 0.33달러 상승한 50.16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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