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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국제유가]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WTI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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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0-07-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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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8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22달러 상승한 41.29달러로 마감됐다. 해당 주 월요일 대비 0.48달러가 높다.


장 초반에는 매수세가 크게 유입됐다. 7월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의 사전 예상을 웃돌아 2년 1개월 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에 유럽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전망이 확산됐다. 또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하락해 달러를 기반으로 거래되는 원유선물이 상대적으로 인하됐다는 인식이 시세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중국 외무성이 24일, 미국 정부에 대해 쓰촨성 청두에 있는 총영사관을 폐쇄하도록 통지했다. 21일에 미국 정부가 텍사스주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한 데애 대한 보복 조치라는 분석이다. 양국은 지적 재산권 보호를 둘러싼 문제와 홍콩 문제로 대립하고 있다. 양국 관계약화가 세계 경제 침체와 에너지 수요 후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상승했다. 9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03달러 낮은 43.3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해당 주 월요일 대비로는 0.06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반등했다. 난방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0.22센트 오른 125.63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8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2.62센트 상승한 128.48센트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43.11달러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평가 국제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1.18달러 하락한 44.76달러, 경유(0.001%S)가 1.92달러 하락한 49.85달러로 나타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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