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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국제유가] 미국 주가 상승 영향에 WT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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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0-03-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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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5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48달러 높은 24.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3.66달러가 높다.


미국 트럼프 정권과 여당/야당은 25일,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배경으로 2조 달러 규모의 미국 경제 대책에 합의했다. 미국 경제가 지지를 받을 것이란 전망에 따라 미국 주가가 큰 폭 상승했다. 또한 주식과 동일한 위험 자산인 원유선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에너지 수요 후퇴 우려가 완화된 점도 시세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162만 배럴 증가로 9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편 휘발유 출하량이 전주 대비 하루 평균 85만 9천 배럴 감소해 2019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경제 활동 제한에 따른 연료 수요 감소로 수급 악화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됐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5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24달러 높은 27.3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2.51달러가 높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상승했다. 난방유 가격은 4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1.75센트 오른 109.78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4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10.31달러 상승한 54.68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27.05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26.65달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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