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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국제유가] 미 금융 완화 기대에 WT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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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0-03-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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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반등했다. 해당일 기준 5월물 종가로 변경된 WTI 원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73달러 높은 23.3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5.64달러가 낮다.


미 연방준비이사회(FRB)가 23일, 국채 구입액 무제한 조치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경기 부양을 기대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됐다. 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외출 제한, 일시적 국경 봉쇄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경제 활동 제한에 따른 에너지 수요 감소 우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소폭 반등했다. 5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0.05달러 높은 27.0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로는 3.02달러가 낮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가 반등한 반면, RBOB 휘발유는 급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4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0.98센트 오른 101.61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4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19.36달러 하락한 41.18달러로 나타났다. 외출 제한 조치에 따른 연료 수요 감소 전망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급락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24.60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25.11달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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