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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국제유가] 원유 수요 후퇴 전망에 WTI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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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nkook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0-03-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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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뉴욕 상업 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가격은 급락했다. 4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3.03달러 낮은 28.7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약 4년 1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주 전 대비로도 2.43달러가 낮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발표한 1~2월 광공업생산은 작년 동기 대비 13.5% 감소로 나타나 시장의 사전 예상치를 큰 폭 하회했다.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경기 둔화 전망이 가시화되며 원유 수요 후퇴 우려가 고조됐다. 또한 미국 주가가 급락해 주식과 동일한 위험 자산인 원유 선물도 매도가 우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 15일, 1% 긴급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 금융 완화 재개를 결정했으나 주식과 원유시장을 부양하는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인터 컨티넨탈 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 원유 선물가격도 큰 폭 하락했다. 5월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 당 3.80달러 낮은 30.0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1주 전 대비 4.31달러가 낮다.


NYMEX 석유 제품 선물 시세는 난방유, RBOB 휘발유 모두 하락했다. 난방유 가격은 4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 당 9.08센트 내린 104.66센트였다. RBOB 휘발유 가격은 4월물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갤런당 20.93달러 하락한 68.99달러로 급락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31.49달러며,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가격은 31.84달러다.

<출처 :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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